이성민 “몇년 전부터 냄새를 못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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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05 09:10
입력 2016-02-05 09:10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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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출연. SBS
이성민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출연.
SBS
배우 이성민(48)이 “몇년 전부터 냄새를 못 맡는다”고 밝혔다.

SBS는 이성민이 최근 진행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의 녹화에서 이같은 깜짝 고백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성민은 음식 기행 프로그램인 ‘식사하셨어요?’의 출연 제안을 받고 망설였다면서, “몇 년 전부터 코에 이상이 생겨 냄새를 맡지 못한다. 그런 내가 방랑식객의 음식을 먹고 그 맛을 잘 표현하지 못할까봐 고민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진행자인 요리전문가인 ‘방랑식객’ 임지호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음식을 먹을 때 향을 못 느낀다면 다른 방법으로 음식을 즐기면 된다”고 말하며 냄새를 맡지 못하는 이성민을 위한 맞춤 요리를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성민은 영화 ‘로봇, 소리’의 개봉에 맞춰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은 7일 오전 8시20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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