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콜 키드먼, 세월을 거스른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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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01 10:37
입력 2016-02-01 10:37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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