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4인방, ‘꽃청춘’ 찍으러 아프리카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1-23 11:06
입력 2016-01-23 11:00

류준열·안재홍·고경표·박보검, ‘꽃청춘’ 촬영

이미지 확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로 사랑받은 쌍문동 청년들이 ‘꽃보다 청춘’에 도전한다.

‘응팔’에 출연한 배우 류준열과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에서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을 촬영한다고 CJ E&M이 22일 밝혔다.

태국 푸껫에서 ‘응팔’ 포상 휴가를 즐기던 류준열과 안재홍, 고경표는 현지에서 나 PD와 함께 아프리카 모처로 이동했으며, 일시 귀국한 박보검은 KBS 2TV ‘뮤직뱅크’ 촬영 이후 곧바로 출국해 합류한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입국하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