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모델의 신경전?…‘볼륨감’ 자랑하며 나란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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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07 15:50
입력 2015-1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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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Chanel’s Art Basel Miami party)에서 모델 키미 맥스(왼쪽)과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Chanel’s Art Basel Miami party)에서 모델 키미 맥스(왼쪽)과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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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Chanel’s Art Basel Miami party)에서 모델 키미 맥스(왼쪽)과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Chanel’s Art Basel Miami party)에서 모델 키미 맥스(왼쪽)과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샤넬의 아트 바젤 마이애미 파티(Chanel's Art Basel Miami party)에서 모델 키미 맥스(왼쪽)과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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