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가수 메이비, 첫 딸 낳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2-04 21:31
입력 2015-12-04 21:31
배우 윤상현(42)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6)가 4일 첫 딸을 낳았다.

이미지 확대
윤상현 메이비 하와이 웨딩화보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윤상현 메이비 하와이 웨딩화보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윤상현은 이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yoonsanghyun0921)에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모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가 나와 있었다.

팬들과 지인들은 윤상현에게 “아빠가 됐으니 축하한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올해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