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前 복싱 월드 챔피언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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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3 10:23
입력 2015-1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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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 복싱 월드 챔피언 레지나 할미히(Regina Halmich)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밤비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독일 전 복싱 월드 챔피언 레지나 할미히(Regina Halmich)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밤비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독일 전 복싱 월드 챔피언 레지나 할미히(Regina Halmich)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밤비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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