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풍 성장’ 김새론, 숙녀가 다 됐네
수정 2015-11-05 15:20
입력 2015-1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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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배우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훌쩍 커버린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핸드프린팅하는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배우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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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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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프린팅하는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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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배우 김새론배우 김새론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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