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신혜, 파리도 반하게 만드는 ‘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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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07 14:20
입력 2015-10-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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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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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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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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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배우 박신혜가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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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6일(현지시간)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는 레더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등 페미닌한 감성을 배가시키는 스타일에 모자와 핑크 백 등 스타일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는 박신혜 외에 바네사 파라디, 릴리-로즈 뎁, 카라 델레바인, 카야 스코델라리오, 마리아 샤라포바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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