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일리, 다리 부상에도 신곡 열창에 안무까지 완벽 소화
수정 2015-09-30 14:55
입력 2015-09-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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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앉아서 무대 꾸미는 에일리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노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열창하는 에일리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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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에일리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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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에일리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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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는 에일리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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