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폭스바겐 ‘신형 골프 R’와 한 컷
수정 2015-09-21 13:45
입력 2015-09-21 13:45
폭스바겐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신형 골프 R’을 공개했다. 배우 공유가 새롭게 선보인 골프 R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골프 R에 탑재한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골프 R에 탑재한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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