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매 훤히 드러나는 위-아래로 파인 의상
수정 2015-09-14 14:00
입력 2015-09-14 14:00
ⓒ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Anya Liesnik’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