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일듯 말듯’…누드톤 시스루 드레스
수정 2015-09-14 16:04
입력 2015-09-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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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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