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한국 팬 또 만나요” 손글씨 편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8-05 10:49
입력 2015-08-05 10:29
방한 기간 화끈한 팬 서비스를 펼치고 간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고 국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면서 끝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면서 끝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톰 크루즈는 편지에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면서 끝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



그가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4일까지 330만9천명을 동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