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
수정 2015-08-03 17:13
입력 2015-08-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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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로 컴백한 원더걸스3년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3년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그룹 원더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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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는 유빈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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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는 혜림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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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선미그룹 원더걸스의 선미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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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예은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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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3년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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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넘치는 드럼 연주 선보인 유빈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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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선미그룹 원더걸스의 선미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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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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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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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왼쪽)과 예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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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3년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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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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