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
수정 2015-07-24 10:27
입력 2015-07-24 10:27
방송인 김새롬(28)이 오는 8월 셰프 이찬오(31)씨와 결혼한다.
김새롬 이찬오 결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은 24일 “두 사람이 다음 달에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양가 부모와 시간을 맞춰 식사하는 것으로 대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혼인신고는 이 식사 이후에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올리브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합뉴스
소속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혼인신고는 이 식사 이후에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올리브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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