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비니, 청순 글래머러스한 몸매 공개… “남心 폭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7-23 15:23
입력 2015-07-23 15:23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모델 비니가 큐티 청순글래머 사진을 공개했다.

비니는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흑과백스딸”이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니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큐티한 비주얼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동시에 뽐내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비니는 현재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이며, 각종 방송과 광고, 화보촬영등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