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첫회 기대 이하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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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6 11:08
입력 2015-05-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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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이 기대 이하의 저조한 시청률 성적표를 받게 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는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속 방송된 2회는 0.9%p 하락한 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인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고생 백마리(설현 분)와 인간인 정재민(여진구 분)이 서로 감정에 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는 9.4%, SBS ‘불타는 청춘’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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