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제니퍼 로페즈, 파이널인 만큼 의상도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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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4 14:10
입력 2015-05-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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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의 심사위원인 제니퍼 로페즈가 13일(현지시간) 그랜드 파이널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 AFPBBNews=News1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의 심사위원인 제니퍼 로페즈가 13일(현지시간) 그랜드 파이널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 AFPBBNews=News1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의 심사위원인 제니퍼 로페즈가 13일(현지시간) 그랜드 파이널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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