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지 앞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 우승자 탄생…‘이제 한 시즌 남았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14 14:09
입력 2015-05-14 13:48
이미지 확대
13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위원 해리 코닉 주니어와 제니퍼 로페즈가 우승자를 축하해주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위원 해리 코닉 주니어와 제니퍼 로페즈가 우승자를 축하해주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 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4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위원 해리 코닉 주니어와 제니퍼 로페즈가 우승자를 축하해주고 있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은 내년 봄 15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폐지가 결정됐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