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스타엑스’ 쇼케이스 사회자 효린, “육감 몸매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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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3 14:34
입력 2015-05-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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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앨범 ‘TRESPASS’를 내고 13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회자 효린이 무대로 걸어나오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앨범 ‘TRESPASS’를 내고 13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회자 효린이 무대로 걸어나오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앨범 ‘TRESPASS’를 내고 13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회자 효린이 무대로 걸어나오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2월 엠넷 노머시로 가장 화려한 미션전쟁을 치룬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아이엠(I.M)의 최종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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