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 가슴골 훤히 보이는 원피스 입고 키스 날리니… 야릇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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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4 18:23
입력 2015-04-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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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36)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파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크루파의 앞섶이 X자로 된 의상 속 아찔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36)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파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크루파의 앞섶이 X자로 된 의상 속 아찔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영화배우 조안나 크루파(36)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파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었다. 특히 크루파의 앞섶이 X자로 된 의상 속 아찔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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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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