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사건 ‘성지글’ 등장 “나는 녹화분을 본 사람이다” 충격적 내용 ‘경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23 13:21
입력 2015-04-22 22:57
이미지 확대
예원 이태임 성지글
예원 이태임 성지글
예원 이태임 성지글

예원 이태임 사건 ‘성지글’ 등장 “나는 녹화분을 본 사람이다” 충격적 내용 ‘경악’

가수 예원과 배우 이태임 욕설 사건의 성지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 날짜로 “나는 녹화분을 본 사람이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이태임은 욕은 했지만 알려진 내용처럼은 아니다”라며 실제 동영상과 유사한 대화 내용을 적었다.



특히 이태임의 ‘응 추워. 너도 한 번 들어가봐’, ‘어디서 반말이니?’, 예원의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등의 대화 내용이 모두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글의 진위나 조작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네티즌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