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신 송혜교, 맑고 투명한 피부로 고혹적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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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0 10:39
입력 2015-04-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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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송혜교
제이에스티나 송혜교 스페셜 에디션 ‘라 크루나 (La Cruna)’를 착용한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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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2015 SS 다이아몬드 에디션 ‘이니치오(Inìzio)’
제이에스티나 2015 SS 다이아몬드 에디션 ‘이니치오(Inìzio)’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라 크루나 (La Cruna)의 신제품을 착용한 송혜교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뮤즈 송혜교의 눈빛에서 나오는 수 많은 감정과 아우라를 담아 출시된 반달 스톤이 특징인 라 크루나는 절제되고 우아한 애티튜드를 선사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라 크루나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는 송혜교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만나 그 매력이 더해졌다.

라 크루나(La Cruna)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얼리는 선명하게 반짝이는 반달 모양의 루나 스톤에 직선을 강조하여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투명한 루나 스톤을 메인으로 길이가 서로 다른 네크리스를 함께 레이어드해 투명하게 빛나는 라 크루나의 매력을 한 껏 돋보여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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