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안무에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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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31 10:15
입력 2015-03-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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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오브 텐 스텔라
룸 오브 텐 스텔라
‘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안무에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룸 오브 텐’

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 출연해 화제다.

스텔라의 민희, 전율은 지난 2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해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스텔라는 ‘룸 오브 텐’ 방송을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 하기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춤을 엉덩이로 이름쓰기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등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룸 오브 텐’의 게스트로는 스텔라 외에도 유키스, 에릭남, 헬로비너스, 언터쳐블 등이 나서 라이브 쇼팅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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