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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잊는다는 게’…파랑처럼 이는 그리움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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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15/03/13/201503135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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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0 14:02

입력 2015-03-13 15:08

“잊는다는 것은 마음에 이는 파랑 같다. 잊으려 하면 할수록 밀려오는 그리움 때문이다.”

윤현상의 신곡 ‘잊는다는 게’가 이별한 연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13일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잊는다는 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