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가인, “내가 한 화장, 보여줄까?”… 뷰티 멘토 섹시한 ‘커리어 우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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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3 13:18
입력 2015-03-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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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그라치아> 뷰티 화보.
가인, <그라치아> 뷰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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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그라치아> 뷰티 화보.
가인, <그라치아> 뷰티 화보.


4집 미니 앨범을 발매한 가인이 <그라치아>와 함께 특별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단순히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선 것이 아니라 아이라인을 강조한 블랙 메이크업의 아이콘으로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현정과 함께 뷰티 멘토로 나선 것.

그녀가 평소 즐기는 블랙 아이라인과 컬러 스모키, 레드 립 메이크업 등을 아티스틱한 화보로 풀어냈는데, 화보에 쓰인 모든 제품은 피현정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탄생한 것들이다.

가인은 뷰티 토크를 통해 홑꺼풀 눈에 꼭 맞는 아이라이너를 찾기까지의 에피소드와 무엇을 어떻게 바르는지, 메이크업 노하우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가인의 매혹적인 블랙 메이크업 화보와 인터뷰는 3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50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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