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지연 협박사건 후 부부 동반입국…표정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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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6 10:12
입력 2015-0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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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이민정 이병헌과 동반입국 이병헌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로 떠난 후 3개월만이다.

올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은 만삭의 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을 배려해 먼저 차로 보낸 뒤 취재진 앞에 홀로 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은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한다.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아내와 가족에게 졌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헐리우드 영화 미팅 등 홍보 및 현지일정을 소화했다. 남편을 따라 미국에 체류해 온 이민정은 이병헌과 경기도 광주의 신혼집으로 돌아가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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