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택연, 부스스한 머리·우수에 찬 눈빛까지… “나는야 부드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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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3 11:38
입력 2015-0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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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옥택연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 사진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2PM 옥택연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
사진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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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옥택연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 사진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2PM 옥택연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
사진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2PM 택연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단독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삼시세끼> 농촌 편을 마치고 2PM 투어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택연은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눈빛과 분위기를 보여줬다.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바꾸는 도중 우연히 오랜 안무 연습으로 굳은살이 붙은 택연의 발을 본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는 이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데뷔 8년차를 맞은 2PM으로, 드라마와 예능, 가요계를 오가며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택연의 색다른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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