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KBS에서 면직처리 되자 간 곳이…
수정 2015-02-12 10:41
입력 2015-02-11 11:11
SM C&C 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최근 KBS를 퇴사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강호동, 전현무, 김병만, 신동엽 등이 소속된 SM C&C로 옮긴다.
스포츠서울 제공
오정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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