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첫 주연 ‘순수의 시대’, 노력의 결과물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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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7:23
입력 2015-0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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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첫 주연작 영화 ‘순수의 시대’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자리에는 안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장혁·강하늘·강한나가 자리를 빛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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