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내한공연 재추진
수정 2015-01-31 02:34
입력 2015-01-31 00:14
이르면 5월 2일 잠실주경기장
폴 매카트니(73)의 첫 내한공연이 추진되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의 내한공연이 오는 5월 2일 서울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5월 첫 내한공연을 열 계획이었으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돼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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