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섹시한 목소리만큼 섹시한 의상’어깨-쇄골-옆구리 3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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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6 13:34
입력 2015-01-26 13:34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과거 광고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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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코카콜라 제공
효린
코카콜라 제공


효린은 과거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 광고에서 섹시한 보이스 연기에 나선 바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효린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몸매만큼이나 섹시한 목소리로 시청자 유혹에 나섰다. 남미 여인 부럽지 않은 탄력미와 건강미를 갖춘 효린은 어깨와 쇄골, 옆구리가 노출된 의상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훔쳤다.

특히 효린은 광고 멘트의 흥겨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녹음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섹시한 라틴 댄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효린에 네티즌들은 “효린, 대박”, “효린 아찔하다”, “효린, 남다르네”, “효린, 헉”, “효린, 음료수 완판되겠다”, “효린, 섹시해”, “효린, 목소리 몸매 모두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과 그녀의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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