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에 ‘중독’ 된 서울가요대상… 2년 연속 大賞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엑소는 지난해 ‘으르렁’에 이어 올해 ‘중독’으로 연달아 대상을 받았다. 서울가요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은 서태지와 아이들(1992~1993년), H.O.T(1997~1998년), 조성모(1999~2000년), 소녀시대(2010~2011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연합뉴스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엑소는 지난해 ‘으르렁’에 이어 올해 ‘중독’으로 연달아 대상을 받았다. 서울가요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은 서태지와 아이들(1992~1993년), H.O.T(1997~1998년), 조성모(1999~2000년), 소녀시대(2010~2011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