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발표’ 쥬얼리, 신구멤버 다 모이니 미모가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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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8 11:26
입력 2015-01-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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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신구멤버 모두 모인 인증샷
그룹 쥬얼리, 신구멤버 모두 모인 인증샷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해체를 발표한 걸그룹 쥬얼리의 예전 멤버와 새 멤버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쥬얼리의 신구 멤버 6인이 함께 모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년 멤버 박정아, 서인영과 함께 세미, 예원, 주연, 은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쥬얼리의 소속사는 이날 쥬얼리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쥬얼리의 멤버 은정과 주연, 세미는 모두 소속사를 떠나며 예원은 소속사인 스타제국에 남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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