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김대리, 명동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
수정 2014-12-29 11:17
입력 2014-12-29 11:17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이날 오후 8시 명동 입구에서 김대명과 방송인 오상진, 배우 오정세가 스페셜 자선냄비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정세 또한 ‘미생’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이세영도 지난 26일 명동에서 약 1시간 동안 스페셜 자선냄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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