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소멸할 듯 조막만한 얼굴..물오른 미모 과시
수정 2014-12-29 16:43
입력 2014-12-29 16:43
유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도하게!!당당하게!!시크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이는 찢어진 청바지와 검정색 맨투맨티만 걸쳤지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시상식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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