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 런던 밤 뜨겁게 불태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성료
수정 2014-12-10 16:01
입력 2014-12-10 00:00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릴리 알드리지 인스타그램
알드리지는 “이 쇼가 있게끔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 서 있는 엔젤 4명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는 4명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각기 다른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모델의 군더더기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국의 대형 란제리 기업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이 전설적인 패션쇼를 영국에서 개최했다.
사진출처=릴리 알드리지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