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영화 ‘워킹걸’ 클라라 “항상 고경표가 그리웠다” 깜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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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0 11:39
입력 2014-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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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경표가 그리웠다”

클라라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영화 워킹걸에서 클라라는 조그만 성인용품숍을 운영하며 여러 남자를 동시에 만나며 자유롭게 사는 ‘난희’ 역을 맡았다. 그러나 극중 클라라는 고경표(경수 분)와 육체적 교감을 나누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밀어내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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