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그린 아빠그림 ‘턱이 긴 몬스터’…사랑스러움 폭발
수정 2014-12-03 16:14
입력 2014-12-03 00:00
야노 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아침에 아빠를 그렸어. 그리고 달과 사과.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카메라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아빠와 달, 사과를 표현한 그림 실력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를 만화 캐릭터처럼 그린 부분에서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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