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셀카 삼매경…핸드폰보다 작은 얼굴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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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3 09:25
입력 2014-12-03 00:00

김은정, MBC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줄리아’역 캐스팅!

김은정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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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중 셀카 삼매경인 김은정
화보 촬영 중 셀카 삼매경인 김은정 사진제공=웨이브온 엔터테인먼트


공개 된 사진은 지난 11월 말에 있었던 김은정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것으로, 김은정은 긴 웨이브 머리와 흰색 원피스로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 김은정은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공개 예정인 화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난 10월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1회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던 김은정은, 최근 MBC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연기 신고식을 예고했다.

오는 2015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 김은정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 ‘줄리아’로 분해 드라마 속 활력소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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