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박지헌, 넷째 딸 ‘찬송’ 공개…”귀한 딸 너무 감사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25 14:08
입력 2014-11-25 00:00
이미지 확대
박지헌 득녀
박지헌 득녀


가수 박지헌이 넷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수원에 위치한 윈산부인과에서 10시 42분 태어난 찬송이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

“귀한 딸 너무 감사하고 기대됩니다. 사랑으로 열심히 키우겠습니다”라고 남긴 박지헌은

벌써부터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박지헌·서명선 부부는 이미 슬하에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지난 주 1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아내의 소원이 원래 많은 아이를 낳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섯 번째 자녀 계획까지 밝혀 함께 출연한 연예인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4월에는 아내 서명선씨와 만난 지 2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지헌은 다음달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