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르는 추사랑, 눈 질끈 감고 “엄마, 진짜?”…귀여움 폭발
수정 2014-11-13 17:11
입력 2014-11-13 00:00
13일 오후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haircut)”이란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야노 시호의 품에 안긴 채 두 눈을 질끈 감은 추사랑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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