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태연, ‘좀비 끝판왕’ 섬뜩 분장 “혈관 터지고 창백하게…”
수정 2014-10-31 14:34
입력 2014-10-31 00:00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하나로 모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좀비 메이크업으로 핼러윈데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특히 짙은 눈화장과 눈 옆 혈관까지 세밀하게 그려 달콤살벌한 느낌을 살렸다. 입술은 창백하게 하여 혈색없는 좀비의 모습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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