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화보 ‘분장실의 한때’ 고혹적인 자태 선보여
수정 2014-10-21 11:27
입력 2014-10-21 00:00
배우 박시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낸 것.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시연은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잘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박시연의 추가 화보 컷과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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