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9집 앨범 “딸 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수정 2014-10-21 00:00
입력 2014-10-21 00:00
가수 서태지가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매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공개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신비주의를 벗은 이유에 대해 “앨범 발표 때마다 토크쇼에 출연해왔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지만 이번 앨범이 예전보다 조금은 대중적이라 활동방식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음악적 변화에 ‘변절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제 성격이 원래 변하는 걸 좋아한다. 변절자라는 평은 시나위 탈퇴 후 ‘난 알아요’ 때부터 들어왔다. 가정이 생기며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지며 음악에 고스란히 전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이번 앨범이 현재 제가 제일 잘 하고 관심 있는 음악이다. 이전보다 대중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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