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유리, 유세윤에게 막말…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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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5 16:44
입력 2014-10-05 00:00
’SNL코리아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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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화면 캡처
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유리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펼치고 있는 악녀 ‘연민정’의 인기 바람을 타고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 코너에서는 이유리는 개그맨 유세윤과 배우 김지훈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를 본 유세윤은 “연민정, 이 악녀!”라며 달려들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코믹한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

이유리는 “‘SNL코리아’가 ‘왔다! 장보리’와 같은 시간에 방송 되더라”며 “출연을 조금 후회했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기도 했다.

‘SNL코리아’ 이유리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SNL코리아’ 이유리, 대단한 연기력”, “‘SNL코리아’ 이유리, 예쁜 악녀 귀여워”, “‘SNL코리아’ 이유리, 깜찍하네”, “‘SNL코리아’ 이유리, 오연서가 묻힐 정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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