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화보, 고혹적인 첼시걸 팔색조 매력 발산
수정 2014-09-24 11:15
입력 2014-09-24 00:00

고아성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배우 고아성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통해 1960년대 ‘첼시걸’로 변신한 것.
고아성은 A라인 미니 드레스, 옵아트 패턴, 메탈릭 미니 스커트 등 2014 F/W 트렌드인 ‘첼시걸’ 콘셉트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고아성의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고아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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