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구하라, 로맨틱 일본 소녀로 변신…니트도 헐렁하게 소화하는 가녀린 몸매 ‘눈길’
수정 2014-08-26 11:28
입력 2014-08-26 00:00
구하라가 로맨틱한 소녀로 변신했다.
카라 구하라, 나일론 9월호 화보. 사진제공=나일론
카라 구하라, 나일론 9월호 화보 사진제공=나일론
구하라는 18일 발간된 패션매거진 <나일론> 9월호 화보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2014 f/w 트렌드인 넉넉한 터틀넥 니트 풀오버, 모헤어 니트 카디건, 타이트한 니트 팬츠 등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의 니트 룩을 완벽 소화했다.
사랑스러운 인형과 섹시한 숙녀의 모습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가녀리고 나른한 소녀와 시크하고 관능적인 여자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구하라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렇게 완성된 구하라의 로맨틱 니트 룩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랑스러운 인형과 섹시한 숙녀의 모습 두 가지를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가녀리고 나른한 소녀와 시크하고 관능적인 여자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구하라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렇게 완성된 구하라의 로맨틱 니트 룩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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