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호피원피스에 드러난 가슴골…‘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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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0 17:19
입력 201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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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방송 캡처, 예체능 당구 차유람
예체능 방송 캡처, 예체능 당구 차유람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이 섹시한 호피무늬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 남자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일곱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테니스장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차유람은 핫팬츠와 민소매 셔츠로 청순발랄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차유람의 미모에 헨리는 눈을 떼지 못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헨리는 당구선수라는 차유람의 말에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예쁘다. 너무 예쁘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차유람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몸에 착 붙는 호피 무늬의 튜브탑 원피스를 선보여 ‘당구여신’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차유람은 출연진들이 자신의 미모를 칭찬하자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답했다.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 연예인보다 예뻐”,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모태솔로라는 게 믿기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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