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변신한 2AM 진운, “구릿빛 복근+팔뚝이 섹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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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1 11:17
입력 2014-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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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사진=아레나(ARENA) 제공
2AM 정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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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사진=아레나(ARENA) 제공
2AM 정진운
사진=아레나(ARENA) 제공
진운의 숨겨졌던 남성미가 화보로 드러났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8월호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2AM의 진운이 그동안 꾸준히 관리해온 남성미를 드러냈다.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젠틀한 남자 ‘한여름’ 역할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진운이 ‘2AM 막내’ 이미지를 벗어나 상남자로 변신한 것. 진운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어쩔 수 없이 활동을 쉬었을 때를 회상하며 지금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연기와 음악, 모두에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진운의 시원한 미소와 남성다운 매력은 <아레나옴므플러스> 8월호에서 공개된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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